안녕하십니까?

개인이 능력이 있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하여 저희 교육원은 평생교육의 틀을 뛰어 넘어
‘지속 가능교육(sustainableeducatio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대학을 입학하지 않은 사람부터 대학 · 대학원 재학생, 졸업생,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미래를위해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4대 중점 교육 사업 분야로는,
대학이 지닌 고유 기능 중 하나인 ‘지식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프로그램의운영,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수용하여 대비하기 위한 ‘지식 기반의 미래 신직업 분야 개발과 교육’,
직업 전환과 업무 능력 개발을위한 ‘전문 직업에관련된 재교육 강화’,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 사업과 졸업생을 위한 재교육 시스템 구축 사업’입니다.

본원은 교육원 내에서 평생교육을실천할 수 있는장으로서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와
보다 좋은 프로그램 개발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자아실현이 가능하도록 하며, 적령기의학습기회상실로 인한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산업 교육원의 모든 강좌는 모든 이에게 늘 열려 있으며, 우리교육원은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교육원 모든 강좌에 대하여 강의 평가제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의를 수시로 받아들여 교육 하드웨어와소프트웨어를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미래를 개발해 나가는데 언제나 저희 교육원이 함께 할 것입니다.

서울평생교육원
대표이 용 규

안녕하십니까?

‘재미와 의미’가 샘솟는 학습공동체, 서울평생교육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평생학습이 바라보는 것은 행복입니다.동서양의 철학자,심리학자들은 행복한 삶의 공통적인 요소는
‘재미(pleasure)와 의미(meaning)’라고 강조합니다.
우리 모두의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평생학습입니다. 왜 평생학습일까요?

2300여 년 전 아리스토텔레스는 불후의 명저 『형이상학』 첫 문장에서 그 이유를 간명하게 제시합니다.

“모든 인간은 본성상(by nature) 알기를 갈망한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학습을 갈망하는 존재이기에,

학습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알기 위한 학습은 삶의 수단인 동시에 학습 그 자체가 목적이기도 합니다.

서울평생교육원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지식과 정보는 물론, 학습 그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제공함으로써 즐거움을 공유하고 의미를 창출하는 평생학습 공동체입니다.
모두가 가르칠 수 있고,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열린 교수-학습의 마당입니다.
나만의 전문적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자의 교실이면서,
나만의 맞춤형 학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평생학습 카페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평생교육원은 교육의 수월성과학습의 효율성 및 실용성을 추구합니다.
인공지능기반의 ‘웰빙경제’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구성하여
최고 수준의 교육서비스를제공하겠습니다.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일상생활의 쓰임새 있는 지식과 정보에서부터
첨단 과학기술시대 트렌드에 맞는 전문분야에 이르기까지실용적이며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을
자유롭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신 문맹자는 읽고 쓰지 못하는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에 맞추어 배운 걸 잊어버리고(unlearn), 또 다시 배우는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과 학습의융합학교인 서울평생교육원에서 창의적이며 역량있는 전문가, 지속적인 자기계발의 학습으로
재미와 의미를 창출하는 행복한 기회를 맞이하시도록, 여러분을초대합니다.

서울평생교육원
원장 최 수 연

안녕하십니까?
먼저 서울평생교육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서울평생교육원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열림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배움터, 언제어디서나 나눌 수 있는 나눔터로써
온라인상에서 다양한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서비스 플랫폼 기관입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시대를 100세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그만큼 노후에 어떻게 살 것이며, 노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 행복, 노후자금(돈) 등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는 반면에 교육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무엇을 배운다는 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시간과 돈을 투자 해야 하고, 못배움에 있어서 부끄러움도 이겨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Education is the best provision for old age.
교육은 노년기를 위한 가장 훌륭한 준비이자 대책이다.

수천년전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우리에게 어떻게 노년을 맞이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혜안을 주었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부끄러움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노년을 위한 투자이며, 준비이고 대책입니다.

그 길에 있어
서울평생교육원은 당신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서울평생교육원은 당신과 함께 배워가겠습니다.
서울평생교육원은 당신과 함께 나눠가겠습니다.

그리고 서울평생교육원에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평생교육원
콘텐츠본부장 박재준